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발성 장기 부전 (문단 편집) == 경과와 합병증 == 다발성 장기부전이 심해진 상태에서는 뇌 역시 죽어 가고 있고, 쇼크가 오게 되면 당연히 의식이 없어진다. 초기에는 고통이 있을지 모르나 후기에 가면 대부분이 의식불명 상태에서 사망하게 된다. 자연사인 경우는 고통 없이 편히 가는 경우가 많다. 현대 의학기술로도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 장기가 2~3개 이하로 손상된 경우만 치료하고, 상호작용을 하는 장기가 손상되거나, 상호작용을 하지 않더라도 2~3개 이상이 손상된 경우는 [[모르핀]]을 놓아 생명유지만 하면서 죽는 길까지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일밖에는 하지 못한다. 운 좋게 생존해도, 죽기 직전까지 갔다온 [[장기]]들은 후일 합병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가 필수적이다. [각주] [[분류:질병]][[분류:사망 원인]][[분류:순환계 관련 질환 및 증상]][[분류:호흡계 관련 질환 및 증상]][[분류:배설계 관련 질환 및 증상]][[분류:림프계 관련 질환 및 증상]][[분류:면역계 관련 질환 및 증상]][[분류:내분비계 관련 질환 및 증상]][[분류:신경계 관련 질환 및 증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